2011년 10월 2일 일요일

2011년 9월 18일 일요일

Bobby Vinton - Mr. Lonely (Jarhead)



Lonely, I'm Mr. Lonely 
I have nobody for my own 
I am so Lonely, I'm Mr. Lonely 
Wish I had someone to call on the phone

Now I'm a soldier, a lonely soldier 
Away from home through no wish of my own 
That's why I'm lonely, I'm Mr. Lonely 
I wish that i could go back home 

Letters, never a letter 
I get no letters in the mail 
I've been forgotten, yes, forgotten 
Oh how I wonder, how is it i failed 

Now I'm a soldier, a lonely soldier 
Away from home through no wish of my own 
That's why I'm lonely, I'm Mr. Lonely 
I wish that i could go back home.


" 난 외로운 사람이에요 잊혀진거죠. 난 외로운 군인이에요 집에가고싶어요. "


  일요일오후 여유롭게 음악을 듣다가 예전에 봤던 '자헤드' (그들만의전쟁)라는 아주 멋진 전쟁영화가 생각났다. 영화속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와 바비 빈튼의 미스터 론리의 가사가 잘 어울릴거같아서 또 외장하드를 뒤적거려꺼내버렸다.
  전쟁의 허망함과 공포감을 걸프전을 통해 리얼하게 표현한 영화 자헤드. 전투씬 하나 없지만, 굉장히 사실적인 전쟁영화가 아닐까 싶다. 
  가사가 너무 우울해 감정이입이되 문득 세상모든 군인들이 불쌍하게 느껴지지만, 모든 고통과 슬픔뒤에는 어떤 형태로든 그만큼의 즐거움이 있을테니까.

 

Long tall sally - The Beatles (simpson)





Long tall sally의 비틀즈커버
외장하드를 뒤적거리다 심슨을 찾았다. 워낙에 유쾌한 심슨인지라 잘 어울리는것같다.
호머가 많이 없어서 아쉽지만 혼자있을때 이러고 노는건 언제나 재밌다. 

2011년 9월 14일 수요일

Iphone Camera (2011. sep)



아이폰카메라로 민철이랑 장난친다고 찍어놨던걸 집에서 다시 보는데 벌써 그시간이 그립다. 아이폰화면 반전효과주는방법도 배웠다.



'Sir Charles Spencer Chaplin'


(1889. 4. 16 ~ 1977. 12. 25)

2011년 9월 13일 화요일


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0/15~1900/8/25)

 

  '철학은 대중들에게 종교라는 마약을 이겨내도록 함으로써 높게 평가된다'

-니체 -

2011년 8월 29일 월요일

Sitcom(2010)_covering on the spot



















































사랑하는사람들과함께한 나의 첫작업.
가편집40분짜리를 어떻게든 남겨서 간직하겠다는 일념하나로
시나리오를 쳐내고 내용을 뭉게버리면서
1년이지난 지금에서야 나름대로의 완성을했다.
지금생각하면 손발이 오그라들고 미치도록 모자라고 바보같다.
그래도 너무너무 소중한 작업이다.
그만큼 사랑하는 친구들과 형들에게 평생 고마움을 간직하고 살것같다.
아, 그래도 연출자라고 믿어주고 같이 고생한 스탭동기들도.



Sitcom (2010) - 1/3

이십대중반을맞이하며드는시덥잖은생각들

이틀전 생일이였다. 이제 20대중반이다.
생일은 챙기지도 않지만 무언가 돌아보게만든다.

20~














































21, 22, 23~ 군대.
































23, 24. 20대 초반이 지났다.





















24~





















































24번째 생일을 맞은 8월27일.한국 나이로 25살.
이제 이십대중반. 이십대의 절반이갔다.
그래서 창피하지만 기념으로 이렇게 글을쓴다.



나이 25살 먹었다고 걱정하는것은 아니다.
이제처럼 눈깜빡할사이에 30살이 되어있까봐,
그떄도 이렇게 하릴없이 시덥잖은생각을하고있까봐.

이제 그만 어젯밤일기감상에서 헤어나와야지. 그럼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