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9일 월요일

Sitcom(2010)_covering on the spot



















































사랑하는사람들과함께한 나의 첫작업.
가편집40분짜리를 어떻게든 남겨서 간직하겠다는 일념하나로
시나리오를 쳐내고 내용을 뭉게버리면서
1년이지난 지금에서야 나름대로의 완성을했다.
지금생각하면 손발이 오그라들고 미치도록 모자라고 바보같다.
그래도 너무너무 소중한 작업이다.
그만큼 사랑하는 친구들과 형들에게 평생 고마움을 간직하고 살것같다.
아, 그래도 연출자라고 믿어주고 같이 고생한 스탭동기들도.



Sitcom (2010) - 1/3

이십대중반을맞이하며드는시덥잖은생각들

이틀전 생일이였다. 이제 20대중반이다.
생일은 챙기지도 않지만 무언가 돌아보게만든다.

20~














































21, 22, 23~ 군대.
































23, 24. 20대 초반이 지났다.





















24~





















































24번째 생일을 맞은 8월27일.한국 나이로 25살.
이제 이십대중반. 이십대의 절반이갔다.
그래서 창피하지만 기념으로 이렇게 글을쓴다.



나이 25살 먹었다고 걱정하는것은 아니다.
이제처럼 눈깜빡할사이에 30살이 되어있까봐,
그떄도 이렇게 하릴없이 시덥잖은생각을하고있까봐.

이제 그만 어젯밤일기감상에서 헤어나와야지. 그럼뿅.